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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19년 군정목표 실현의 원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10 [15:34]


2019년을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군정목표 실현의 원년으로 삼은 무주군이 10일 분야별 주요 업무 공유를 시작했다.  
'세계적인 으뜸관광, 건강가득 소득농업, 함께 하는 주민복지, 지역맞춤 특색개발, 움직이는 자치행정'등의 군정지표 실천을 가속화시켜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데 집중할 방침으로 산업경제과를 시작으로 16일 기획실까지 총 19개 실과소가 군정목표를 기반으로 수립한 부서별 주요업무 목표와 추진방향, 그리고 팀별 추진 업무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공약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과 생활 SOC공모 대응계획 등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주도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져 추진 성과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주군 공무원들은 “무엇이 지역을 위하는 일이고 무엇이 주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올 한 해를 설계했다”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수립한 업무계획을 토대로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고 행복한 일상을 일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 한 해 △무주비전 2030 수립을 통한 장기비전 전략과 △정책 간 연계성이 확보되는 군정 운영의 세부 설계도 마련,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어갈 수 있는 개인 및 부서역량 강화, △섬기는 행정 · 발로 뛰는 행정 추진,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공직풍토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등 생활 SOC사업 추진과 인구늘리기 및 일자리사업 추진, 마을별 공동 수집장 설치 운영 등을 기반으로 한 농 · 특산물 신유통체계 구축, 태권브이랜드 조성, '골드복지'프로젝트 추진, 무주사랑 상품권 발행,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 농촌다움 복원사업 추진 등 10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윤여일 부군수는 “올 한 해 군정, 나아가 민선 7기 무주군정의 토대가 되는 기초공사인 만큼 발굴에서부터 추진, 그리고 업무성과를 도출해내는 일까지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개인이 팀이 되고 또 지역이 돼 일군 변화들이 모이면 결국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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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15:3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