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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설맞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10 [17:23]


전주시가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인상을 심어주기로 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2월 8일까지 4주간을 ‘설맞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를 기준으로 사전정비와 집중정비, 마무리 정비 등 각 단계별로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주요 정비대상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유동광고물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광고물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양 구청 및 전주시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7개 반 21명의 정비반을 구성, 주ㆍ야간과 공휴일에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시행키로 했다.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보행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단속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전통문화도시 전주에 걸맞은 쾌적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많은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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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17:2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