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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농업기술보급 사업에 23억원 투입키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10 [17:24]


전주시가 농업인들의 소득을 올려 활력 넘치는 전주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농업기술을 보급키로 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과수 생산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에 나서는 등 농업기술 보급을 위한 36개 사업에 총 23억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신기술 보급 사업은 △지중 냉ㆍ온풍 활용 시설과수 비용절감 시범사업 △가뭄대비 밭작물 안정생산 시범사업 △수출농산물 생산기반조성 시범사업 △직분사 분무건 활용 복숭아 생력 적화 시범사업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등이다.
신청자격은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활동을 하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이며,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7일까지 각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사업계획서와 사업장 현지조사 등을 거쳐 오는 2월 중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주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조한춘 소장은 “전주시 환경에 맞는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기반을 조성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ㆍ농촌 실현을 위해 행복한 전주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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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17:2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