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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나무 훔친 70대 쇠고랑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11 [09:20]

         

거래처 나무를 훔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임실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7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1일 오전 7시께 임실군 임실읍 B씨(77)의 묘목밭에서 15년생 산수유나무 80그루(시가 1,36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나무 유통업자인 그는 자신이 거래하는 B씨가 집을 비움 틈을 타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
A씨는 굴착기와 트럭을 동원해 나무를 싣고 달아났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는 경찰에서 "B씨 밭의 나무가 상품성이 좋아 욕심이 났다"고 진술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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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09: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