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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화재.인명피해, 지난해 하루 평균 5.6건 발생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11 [09:21]




지난해 전북에서 화재와 인명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총 1,974건으로 전년보다 70건(3.5%) 증가했다.
하루 평균 5.6건 발생한 셈이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1명·부상 112명 등 113명으로 전년보다 49명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전주시 사우나 화재(부상 15명)와 6월 군산 유흥주점 화재(사망 3명·부상 30명) 등 다중 이용업소 피해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146억5,400만 원으로 전년보다 60억2500만원(29%) 감소했다.
월별로는 2월이 220건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99건, 3월 198건이 뒤를 이었다.
또한 화재는 주로 오전 9시∼ 오후 3시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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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09:2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