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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 전북도회 '2019 건설인 신년인사회' 성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11 [09:23]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정대영)는 10일 전주 호텔르윈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새해를 맞아 전북 건설인 및 유관기관과 함께 기해년 희망찬 출발과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2019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정대영 회장은 신년사에서“지난 한해 우리 건설업계는 정부의 SOC 투자 저조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와 최저 임금제 및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도입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협회에서 수년전부터 숙원사업으로 건의했던 새만금사업 지역업체 우대기준을 마련해 새만금의 남북도로와 농·생명용지 공사 그리고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공사에 적용해 준 결과 지역업체 참여 비율도 최대 40%까지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해 지난해 도내 지역업체의 수주 누계액이 26.2% 까지 증가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에서는 앞으로도 건설관련 다양한 제도적 개선점을 도출해 해결함으로서 회원님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회원사 상호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상생 발전함으로서 도내 건설업계가 전북도 자존감 회복에 주도적인 노력과 함께 우리 건설인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열매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으로 행복건설, 사랑으로 미래건설’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기해년 희망의 새해를 맞이해 ‘정성을 다할 때 비로소 결실을 거둘 수 있다”는 절차탁마(切磋琢磨) 의 자세로 건설업계에서도 지역 도민의 소통과 협업· 협력을 통해 새롭고 활기찬 전북 건설 산업을 이룩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정대영 회장은 지난 2015년 6월 26일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제 26대 회장으로 취임해 ‘노블리스 오블리제’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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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09:2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