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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지붕 없는 박물관’ 익산에서 관광하자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23 [00:50]

익산시가 설 연휴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해 익산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연휴에도 관광객 맞이로 분주한 관광안내소
익산관광안내소는 설 명절 당일인 5일을 제외하고 연휴기간에도 계속 운영된다.
익산역, 미륵사지, 유적전시관, 보석박물관 등 관내 4개 관광안내소는 관광객들에게 지붕 없는 박물관인 익산에 대해 문화관광 해설서비스를 제공해 가족과 함께 1400년 전 백제로 떠나는 즐거움 가득한 여행을 보장한다.

△마약왕, 말모이 영화촬영장으로 유명한 성당 교도소세트장
최근 개봉한 영화 마약왕, 말모이와 천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신과함께 촬영장으로 유명한 지역 대표 관광지인 성당 교도소세트장은 설 명절 당일은 물론 연휴기간 내내 운영된다.
게다가 무료로 대여해주는 죄수복과 교도 관복을 입고 수갑까지 차면 잊지 못할 교도소 체험을 할 수 있다.
올해 교도소세트장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편의시설 및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세트장내 바닥공사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휴게시설, 전망대, 포토존 등이 산책로와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관광지 관람도 하고 포토존 응모도 하고
국내 유일 보석박물관에서는 일몰부터 밤 12시까지 보석박물관 앞 칠선녀 광장에 사랑의 언약돔, 사랑의 마차, 하트터널, 하트 포토존 등 야간 경관조명이 켜져 보석 못지않게 반짝이는 야경을 볼 수 있다.
또한 보석박물관과 웅포곰개나루에는 포토존 알림판이 설치돼 있어 관광객들이 관광지를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익산시 대표 이메일(iksantour@korea.kr)로 응모를 하면 분기별로 우수 사진을 선정해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는 올해 체험형 관광시설 확충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익산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2년 500만 관광도시 익산 조성에 한 발짝 더 발돋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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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3 [00:5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