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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치권-도청 노조 “전북 사업 예타면제 환영” 목청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29 [17:14]


정부의 예비타당성(예타) 면제 사업에 새만금 국제공항과 상용차 혁신성장 구축사업이 포함된 것과 관련, 전북 정치권과 전북도청 노조등이 29일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은 이번 예타면제를 통해 조기 착공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의 성공 개최는 물론 장기적으로 국가사업인 새만금 개발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 분명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바른미래당 전북도당도 김용권 대변인이 논평을 내고“인구가 적고 낙후된 전북에 불리하게 적용될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갖고 있었는데 국가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예타 면제를 단행한 것은 높게 평가한다”면서“다만 조기에 예산이 배정돼 적기에 사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정부가 후속조치를 단행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평화당 전북도당도 논평을 통해“새만금국제공항과 전북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산업생태계 구축 예비타당성 면제 확정을 환영한다.”면서“특히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이전에 새만금 국제공항을 개항할 수 있다는 희망과 더불어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에 한발 더 다가섰다는 안도감이 밀려온다”고 밝혔다.
전북도의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전북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과 ‘상용차 혁신성장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2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했다.
이외에 전북도공무원노동조합도 이날 논평을 통해“정부의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전북의 어려운 경제현실을 극복하고 전북대도약의 근간이 되는 새만금공항의 조속건설은 전북도민의 간절한 염원이자 소망이다,”고 강조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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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9 [17:1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