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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영화 뭐볼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1/31 [16:09]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

주말 포함 5일 동안의 설 연휴에는 어떤 영화를 보면 좋을까?

코믹,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설 연휴에 관객들을 기다린다.

첫번째는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극한직업'이다.

극한직업은 개봉 3일만에 100만, 4일만에 200만, 개봉 8일째 400만명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445만8,251명.



이 영화는 안 웃으려고 해도 안 웃을 수 없는 상황이 도미노처럼 펼쳐지는 영화 곳곳의 코믹 요소가 흥행 비결로 손꼽힌다.

형사들의 치킨집 위장 창업이라는 기상천외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재미를 더한다.
범죄오락액션 영화인 뺑반도 인기를 끌고 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은시연(공효진 분)과 서민재(류준열 분)를 비롯한 뺑소니 전담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영화다. 

특히 '뺑반'만의 드라마틱한 카 액션은 차별화된 볼거리로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도 빼놓을 수 없다.

드래곤 길들이기 3는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특히 4DX를 이용하면 더욱 섬세해진 모션 체어가 선사하는 '드래곤 라이딩'으로 테마 파크를 방불케 하는 특별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개봉을 앞두고 가장 주목받는 영화는 '알리타: 배틀 엔젤'(5일 개봉)이다.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독창적인 비주얼과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와 더불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아바타’보다 먼저 기획한 꿈의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일본 만화 원작 ‘총몽’을 영화화한 것으로 버려진 소녀 ‘알리타’가 자신의 기억과 정체성을 찾으며 전사로 거듭난다는 성장스토리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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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1 [16:0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