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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의 열쇠, 전주 특례시 지정 디딤돌 놓는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2/11 [09:15]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성장의 디딤돌이 될 지방분권과 전주 특례시 지정 당위성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연다.

전주시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1시20분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 아이리스홀(옛 썬플라워웨딩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김광수ㆍ안호영ㆍ정운천ㆍ오제세 국회의원, 관련 전문가 및 학회 관계자, 공무원, 시민ㆍ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여하는 ‘포용국가를 위한 지역균형발전과 특례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52개 학회 등이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Ⅱ’의 특별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먼저 김승수 전주시장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성장 거점 조성 필요성’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낙후지역의 격차해소 중심의 균형발전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언하고 지방소멸위기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주시 등 광역도시가 없는 지역의 중심도시의 특례시 지정 당위성을 역설한다.

이어 염태영 수원시장과 안영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초빙연구원이 각각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특례시 도입 필요성’과 ‘자치분권ㆍ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특례 지정기준 제언’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와 함께 서울대 정창무 교수를 좌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김진영 전문위원, 청주시 남성현 기획행정실장, 원광대학교 원도연 교수,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 정찬형 제도팀장, 명지대 임승빈 교수, 한국지방자치학회 정정화 회장,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토론도 펼쳐진다.

시는 국회의원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입법ㆍ행정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회원,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가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려 전주 특례시 지정을 이끌어낸다는 복안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고 인구유출과 산업쇠퇴 등 날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지방도시를 살리기 위해서는 도시별 강점을 살리는 특단의 도시 지원책이 필요하다”면서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될 전주 특례시 지정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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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09:1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