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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공표’ 김승환 교육감 항소취하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2/11 [09:16]



방송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발언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은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항소를 취하했다.
김 교육감은 후보자 토론회 때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70만원을 선고 받았었다.
8일 전주지법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지난 1일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했지만 전날 변호인을 통해 항소취하서를 제출했다.
항소취하서 제출은 법정에 서는 모습 대신 혁신교육의 완성에 주력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교육감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1심 재판부가 선고한 벌금 70만원도 그대로 확정됐다.
김 교육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6월 4일 열린 TV토론회에서 인사만족도를 묻는 상대후보의 질문에 “90%를 왔다 갔다 한다”며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위반)로 기소됐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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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09: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