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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청 '청소년 비즈쿨'운영학교 모집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2/11 [09:17]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 이하 전북중기청)은 10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교육을 통해 꿈·끼·도전정신·진취성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양성을 위한 ‘2019년 청소년 비즈쿨’운영학교(센터)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413여개 학교를 비즈쿨로 지정해 창업·경제교육, 문제해결 체험활동, 창업동아리, 전문가 특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 예산은 76억원으로 비즈쿨 학교로 지정되면 학교당 4백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기업가정신 교재, 창업동아리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체험활동비, 전문가 강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의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실습(Learning by making) 위주로 전면 개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1백만명(연인원)의 청소년들이 메이커스페이스, 찾아가는 체험교실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다가온 로봇, 드론, 아두이노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특히 비즈쿨 지원사업을 통해 Z세대가 품고 있는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중기청 김광재 청장은 “도내 청소년들이 비즈쿨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해 자기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고 주도적인 삶을 이끌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 성장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비즈쿨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전국의 초?중?고교(학교밖지원센터)에서는 오는 26일 K-스타트업(www.k-startup.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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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09:1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