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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원 '무혐의' 처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2/12 [09:16]






지난해 6월 귀농인 H씨로부터‘사기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등 다섯가지 혐의로 고발된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원이 검찰로부터 모든 피의사건에 대해‘혐의 없음’처분을 받았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30일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최 의원에 대해‘혐의 없음’처분을 했다.
최 의원은 지난 2017년 농업 보조금사업과 관련, H씨를 공갈·협박해 부당하게 보조금을 갈취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와 관련, 경찰과 검찰은 지난 7개월간 최 의원과 H씨를 수차례 소환해 조사했으며 그 결과 최종적으로 최낙삼 의원의 피의사건에 대해‘혐의 없음’처분을 내렸고 최 의원을 고소한 H씨는 현재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한편 피해자인 최낙삼 의원은 “지난해 맘고생이 심했는데 늦게나마 억울함이 풀려 다행”이라며“정확한 판단을 내려준 사법기관과 끝까지 본인을 믿어준 정읍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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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2 [09:1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