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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하수오 훔친 50대 2명 불구속 입건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2/12 [09:18]



남의 약초밭에서 하수오를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원경찰서는 한약재로 사용하는 하수오를 훔친 A씨(56)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25일 정오께 남원시 고죽동의 한 야산에서 B씨(72)가 재배하는 약초밭에 있던 하수오 15㎏(시가 4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산행을 하던 중 하수오를 훔쳐 술로 담근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산에서 자생하는 하수오인 줄 알고 가져갔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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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2 [09:1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