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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무주, 기업하기 좋은 시군평가 최우수 기관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2/12 [09:51]

전북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시·군 평가에서 남원시와 무주군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올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2개 분야 13개 항목을 평가했다.

기존 평가방식을 개선해 기업애로 해소와 지원, 기업규제 완화 등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항목을 추가했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 결과 인구 8만 이상 그룹에서는 1위 남원시, 2위 정읍시, 3위 완주군이 차지했다.

인구 8만 이하 그룹에서는 1위 무주군, 2위 부안군, 3위 고창군이 각각 선정됐다.
남원시는 13개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고 전국기업환경지도에서 경제활동,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구매 실적 등에서 도내 최고득점을 올렸다.

무주군은 기업 동향파악과 규제 발굴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6개 기관에 표창과 함께 모두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내년에는 지역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지표를 추가할 방침”이라며 “기업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밀착행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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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2 [09:5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