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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사랑의 온도탑 124도 달성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2/12 [16:20]



고창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19 나눔캠페인’을 펼친 결과 사랑의 온도탑이 당초 목표보다 높은 124도를 기록했다.

12일 고창군 최종 집계에 따르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모금액은 총 3억5,871만8,65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 2억8,988만7,000원 보다 7,000만원 이상 더 모금 됐다.
성금은 현금기부 3억2,000만원, 물품기부 3,800만원 등이다.
고등학교 봉사 동아리를 비롯해 포상금을 전액기부한 자동차 영업사원, 익명의 천사, 매년 100만원 이상 기부하는 나눔리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계각층의 성금전달이 잇따르면서 사랑의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었다.

고창군 공직자들도 나눔과 기부에 앞장서며 780여 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소외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명절위문금 등으로 지원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어려운 경기에도 이웃 사랑에 많은 관심을 주신 단체, 기업 및 군민분들의 사랑으로 목표액을 달성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고창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민선 7기 핵심 시책으로 ‘나눔과 봉사 기부천국 고창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복지 조직 활성화 △기업체?소상공인 나눔과 봉사 기부 참여 확산 △공무원 솔선수범 자원봉사 참여 확대 △청소년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 공유 등이다. /신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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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2 [16:2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