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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불예방 총력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2/12 [16:24]



정읍시가 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가졌다.

12일에 있었던 발대식에는 74명의 산불감시대와 49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23명의 인력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1년 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를 맞아 한건의 산불도 발생시키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유진섭 시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한 재난사건에 의해 인명?재산피해가 많이 발생 한 만큼 우리시가 이러한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 할 수 있는 것은 산불감시원과 전문예방진화대원 분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영농 준비를 위한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등 봄철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음에 따라 봄철 산불 재난 예방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원들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과 진화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들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예방 홍보를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으로 산림 100m 이내 소각행위의 계도 단속을 실시하며 산불취약지역 인화물질 제거 작업도 병행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시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읍면동에서는 평일과 주말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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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2 [16:2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