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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마을축제’ 성공개최 기원 발대식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08 [16:02]


올해로 12회를 맞는 진안군마을축제가 8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축제 성공개최와 결의를 다지기 위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마을축제를 개최하는 45개 마을 주민과 문화기획축제 및 학습형축제로 선정된 12개 단체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발대식을 마쳤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 마을축제 동영상 시청과 올해 마을축제의 마을 및 단체 선정 과정 및 기본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처음 마을축제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진행한 마령면 오동마을 최미희 이장의 사례 발표와 많은 개최 경험을 축적한 부귀면 황금체험휴양마을의 김동철 사무장, 확실한 마을브랜드를 보유한 진안읍 상가막마을의 김금석 위원장의 올해 마을축제 진행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여는 공연으로 부귀면 소태정마을의 주민들로 이루어진 라인댄스 공연과 각설이장구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흥을 돋았으며 진안군생활문화동호회에서 민요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용태 진안군마을축제 조직위원장은 “진안군마을축제는 그동안 마을주민의 역량과 함께 발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일반 전통문화마을축제와는 차별화 된 브랜드육성마을축제와 거점문화기획축제를 지원하고 관리함으로써 마을 브랜드를 높이고 나아가 도농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축제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며 진안군마을축제에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했다./백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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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8 [16:0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