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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파란불’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대상사업 선정 …오는 8월 유치 신청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1 [21:35]


전북도는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개최계획이 ‘기획재정부 2019년 국제행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2020년부터 국고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이번 ‘기획재정부 심의 통과’가 매우 중요한 절차였던 만큼 이번 선정으로 전북도의 ‘7년 연속 대규모 행사 유치’라는 전략달성에 파란불이 켜졌다고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 아태마스터스대회개최계획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기획재정부의 요청에 따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총괄수행(4개월 소요, 3~7월)하며 이후 타당성조사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기획재정부의 최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7월예정)로 국제행사 국고지원여부가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도는 국제행사개최에 대한 최종심사 통과와 함께 오는 8월 국제마스터스게임협회(IMGA)에 공식적으로 유치신청을 할 계획이다. 
도는 대회유치 성공의 마지막 열쇠는 기재부의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달렸다고 보고 정무부지사를 팀장으로 하는 대응 TF팀을 구성해 이미 제출된 개최계획서를 기본으로 대응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번 대회가 유치되면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의 지역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2023년 새만금 세계 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제대회 운영 노하우 축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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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21:3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