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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만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1 [19:17]


전북도는 양돈 축산 기반을 위협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의 사전 차단을 위한 예방관리 대책에 주력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은 돼지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빠른 전파와 폐사율이 100%에 이르고 발생시 양돈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예상된다.

ASF는 제1종 재난형 가축전염병으로 예방백신이 없어 발생 국가는 신속한 살처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몽골과베트남으로 확산되고 여행객 휴대물품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돼지농가의 외국인근로자 487명을 파악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대책에 대한 외국어(6개국) 홍보물을 배포하고 농장주가 직접 외국인근로자를 교육토록 했다.

도는 향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차단을 위한 대책으로 이달부터 ’양돈농가별 담당관제‘의 시행과 질병유입 위험농가에 대한 연중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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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19:1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