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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난달 취업자 증가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4 [09:18]

올해 지난 2월 전라북도 실업률이 전년 동월비 하락한 가운데 건설업과 농림어업 등에 힘입어취업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13일 발표한‘2019년 2월 전라북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2월 전라북도 실업률은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한 3.2%를 기록한 가운데 취업자는 2만1천명 증가한 90만 2천명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 취업자를 보면 전년동월대비 건설업 2만 6천명(43.5%), 농림어업 2만 6천명(21.4%) 등에서 증가한 반면 도소매· 숙박음식점업 2만 3천명(-13.5%), 제조업 1만명(-7.8%), 전기·운수?·통신·금융업 4천명(-4.9%) 등은 감소했다.
또 직업별로 보면 전년 동월대비 농림어업숙련자는 2만 2천명(19.0%), 기능ㆍ기계조작 및 조립ㆍ단순노무종사자는 3만3천명(12.2%)증가한 반면 서비스ㆍ판매종사자 2만 4천명(-12.0%), 사무종사자 9천명(-6.3%) 등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52만 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동일했고 여자는 38만 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1천명(5.9%) 증가했다.
또 경제활동인구는 93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7천명(1.8%)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59.5%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했다.
한편 실업자는 3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천명(-12.6%) 감소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1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15.8%), 여자는 1만 3천명으로 1천명(-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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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09:1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