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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신약 개발 등 연구 ‘탄력’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4 [17:22]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흡인안전성연구본부와 공동연구와 기술지원 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4일 한상섭 소장과 한수철 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수공통전염병 및 동물실험 등에 대한 공동 연구와 기술지원, 연구시설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중동호흡기증후군(MERs-CoV), 브루셀라 등 고위험병원체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이를 계기로 개발 중인 신약의 약효, 독성평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상섭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장은 “사람과 동물에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연구와 신약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 연구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인수공통전염병 및 동물실험분야 전문 연구인력 양성도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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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7:2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