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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당 지역 폐기물 문제 해결책 모색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4 [17:22]


군산과 임실 지역의 외부업체 폐기물 반입과 관련,민주당도당이 관련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안호영도당 위원장등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들은 14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 국회의원으로서 도민들과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정부에 임실군과 군산시가 받게 되는 피해 사례 등을 취합하고 관련법 개정을 위해 국회 해당 상임위와 국회의원들에게 유기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들은“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전북도당에 전문가와 법조인이 참여하는 환경보호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전북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 피해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 경우 올 1월 753톤의 폐기물이 반입돼 일부(48톤)경기 안산지역으로 반출됐고 환경부가 나머지 폐기물을 이달까지 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임실은 임실군 신덕면에 들어선 토양정화업체가 광주시에 등록된 업체로 다른 지역에서 반출된 오염토사 260톤을 들여와 정화 작업을 벌이고 있어 지역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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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7:2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