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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비확보 도 중앙부처 방문
김송일행부 농식품부, 국토부등 전북사업 설명…정치권 협조 요청 병행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4 [17:22]


내년도 주요사업의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 김송일 행정부지사가 14일 농식품부, 국토부, 산업부, 문체부 등을 방문하는 등 잰걸음 행보를 보였다.
김 부지사는 이날 부처 실국장을 만나서 사업지원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0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분야별 부처 건의사업으로는 식품-종자-ICT농기계-미생물-첨단농업 등 5대 농생명클러스터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마트 농생명 밸리로 육성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가정편의식 지원센터 건립’ 설계용역비 10억원 등을 요구했다.
또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근본적 체질개선과 탄탄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끌 수 있는 지속 성장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중고자동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구축비 50억원등을 요청했다.
아울러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예타면제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의 신속한 행정절차 진행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전타당성 용역의 빠른 완료 등을 건의했다.
도는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 시작(4월)전인 3월중에 지휘부 등이 지속적으로 부처를 방문해 국가사업으로 필요성 지역 적합성 등에 대해 중점 설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기재부 농림해양예산과 등 주요 3개 부서를 18일, 26일, 27일 연이어 방문하고 더불어 민주당 및 지역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20일 27일 개최 추진하는 등 정치권 설득도 병행 전개할 계획이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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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7:2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