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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추진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4 [17:22]

전북도교육청이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은 유·초·중·고 다문화가정 학생 중 생활 한국어와 학습 한국어 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지원한다.
교육봉사단은 14개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 초·중등 퇴직교원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천한 한국어교원자격증 소지자 50여명으로 구성 ·운영한다.
교육신청 학생 중 중도입국 학생을 우선 지원하며 국내출생 다문화가정 학생은 중앙다문화교육센터의 진단 도구를 활용한 진단을 거쳐 교육봉사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6일 8층 회의실에서 ‘2019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교육봉사단’ 사전 연수를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운영계획 △한국어(KSL) 교육과정 구현 사례 나눔 △국내출생·중도입국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방안 분임 토의 △성교육·인권교육·생활안전교육 △교육봉사단 운영 방침 △질의 응답 등으로 실시한다.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은 6,718명이며 전체 재학생의 3.17%를 차지한다.
학령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추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운영 취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봉사단의 지도 역량을 강화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 적응과 재능 발현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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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7:22]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