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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매설된 공업용수 도수관 손본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4 [17:25]


전주시가 30년 전에 매설된 공업용수 도수관을 모두 정비할 예정이어서 전북혁신도시와 전주 친환경 복합산업단지 등에 공업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게 됐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혁신동과 친환경 복합단지, 노후 산단 재생, 국가 산단 등의 도시 확장에 따른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1989년 매설된 전미취수장에서 팔복정수장까지 총 3.8㎞ 구간의 도수관 갱생 및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사업추진 구간은 동부대로에서 팔복정수장까지 총 1.3㎞구간이다. 따라서 시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총 24억7,000만원을 투입해 700mm구경의 도수관을 먼저 갱생하고 기존 600mm구경의 도수관도 800mm구경으로 확장해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1단계 사업으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전미취수장에서 동부대로 1.8㎞구간의 구경 700mm도수관에 대한 갱생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같은 구간에 대해 600mm구경의 도수관을 800mm구경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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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7:2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