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병무청, 모집병 지원시 가산점 부여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5 [09:18]




전북지방병무청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병역의무자가 병역을 이행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병역이행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수급자가 육?해(병)?공군 모집병에 지원하면 가산점 4점을 부여하고 1999년생 고졸 학력자 또는 졸업예정자로서 아직 현역병 입영일자가 결정되지 않은 기초생활수급자는 원하는 시기에 입영이 가능하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자로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경우 복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일과 후 다른 직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겸직도 허용한다.
아울러 취업맞춤특기병의 경우 대학 중퇴이하 학력자만 지원할 수 있던 것을 대학(원) 재학자도 최종 학력 마지막 학기에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학력 조건을 완화했다.
신청은 병무청 홈페이지(병무민원포털→민원안내→경제적 약자 지원 대상 여부 확인)에 접속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 후 가능하다.
전북병무청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병역의무자가 병역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민 중심 병무행정을 구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인행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3/15 [09:1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