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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박물관,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 지원사업 선정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5 [09:23]











전주대학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2019 대학박물관 진흥사업’은 대학박물관을 거점으로 지역민과 청소년들에게 문화복지 및 문화 교육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전시·교육프로그램이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은 전주대 박물관에서 5월부터 진행된다.
3·1 운동 관련 성화 작품 7점과 3·1운동 현장의 함성을 화폭에 담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등 미술작품 17점, ‘신흥학예지’, ‘대한지지’ 등 박물관 소장 유물 20여 점 등이 전시돼 일찍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한남대박물관 소장 ‘1920년대 전주지역 사진’도 전시돼 3·1운동 당시 전주 시가지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초·중·고등학생 및 다문화가정 등 문화취약계층을 위해 전주지역 3·1운동 유적지 답사, 기미독립선언문 탁본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대학교박물관 박현수 학예연구사는 “지나온 독립운동의 100년을 기억하며 전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전 세대를 이어주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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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09:2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