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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예술무대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5 [09:23]

국립민속국악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전통예술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토요국악플러스> 공연을 개최한다.
<토요국악플러스> 공연은 3월~11월까지 둘째 주 토요일에 선보이는 공연으로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국립민속국악원 단원들이 출연해 민속음악, 창작 음악, 무용, 판소리, 단막창극 등 매월 다른 주제의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16일 오후 3시 첫 선을 보이는 <토요국악플러스> 공연에서는 희망찬 봄의 기운을 전해주는 ‘삼도풍물가락’ 연주에 이어 꽃잎이 떨리는 모습과 물결치는 파도를 형상화한 ‘부채춤’을 선보인다.
판소리 ‘심청가 중 타루비 대목’은 심봉사가 딸을 그리워하며 탄식하는 애틋한 마음을 소리로 감상해 볼 수 있다.
그 뒤를 이어 공연되는 기악합주 ‘금강산타령·동백타령’은 흥겨운 남도민요를 기악합주곡으로 재구성해 선보이고‘한량무’는 남성적인 멋과 힘이 어우러진 춤사위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단막창극 ‘심청가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은 구성진 입담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창극단 단원들이 출연해 해학과 풍자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전화(063-620-2324~5)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예약이 가능하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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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09:23]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