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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2020년 약학대학 신설 청신호
4대 1 경쟁률 뚫고 1차 심사 통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3/19 [06:15]


전북대학교가 약학대학 신설을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을 위한 1차 심사에서 12개 신청 대학 중 전북대와 제주대, 한림대 등 3곳이 4대 1 경쟁률을 뚫고 심사 통과 대상으로 선정됐다.

1차 심사는 신약 개발을 위한 제약.임상 약학 연구개발(R&D)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교육여건에 대한 정량 평가와 함께 연구중심 발전계획에 대한 정성평가도 합쳐졌다.
선정된 3개 대학 모두 의대를 보유했다.

교육부는 다음주 중으로 현장 실사를 벌인 뒤 이달 말까지 최종 선정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소위원회가 직접 대학관계자의 발표와 질의응답 내용을 토대로 평가한다.

실사 평가 점수와 1차 심사 점수를 합쳐 최종 선정 대학을 결정한다.
선정된 대학 수에 따라 총 60명의 정원이 균등하게 배분된다.

현재 약학대학은 전국 35개 대학에 2019년 기준 총 입학정원은 1,693명이고 내년에 60명이 증원되면 1,753명이 된다.

도내에는 원광대와 우석대 등 2곳이 약학대학으로 총 80명의 정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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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9 [06:1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