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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국비 확보 동분서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4/11 [17:10]


송하진지사는 11일 정부 추경예산 확보를 위해 긴급히 국회로 상경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을 면담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에 나섰다.

이 같은 동분서주 국가예산 확보 활동 배경은 미세먼지, 일자리 중심의 정부 추경이 조만간 당정협의회 개최후 4월안에 국회 제출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주가 예산확보에 중요한 시기로 판단 온힘을 다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이날 송지사는 정부추경예산에 전북도 중점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이해찬 당대표에게는 대규모재생에너지 발전단지,기업집적화,연구기관 및 인력양성센터가 구축되고 있는 새만금지역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2019년 추경에 6억원과 전북도의 ’수소차?수소충전소 보급‘을 위해 90억원 등을 요구했다.

또 조정식 정책위의장 면담을 통해서는 신사업 아이디어 분야의 창업을 확산해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전북도에 신사업 창업사관학교가 구축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에 37억원과 지역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차단숲을 조성을 위해 23억원 반영 등 6개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건의했다.

도는 앞으로 2019년 추경 및 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휘부 등이 부처 릴레이 방문활동을 추진할 계획이고 쟁점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사전 협의하는 등 정치권과의 공조활동도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송하진지사는“민선6기부터 다져온 정책들을 정성을 다해 끊임없이 갈고 닦는 노력으로 대도약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절차탁마(切磋琢磨) 의지를 담은 국가예산 확보에 온 힘을 전개 할 계획이고 정치권은 물론 시군과 협력하고 다각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예산 반영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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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17:1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