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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 사업 추진
2022년까지 12억원 투입 탄소제품 등 6개 특화분야에 대한 기업 경쟁력 강화 도모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4/14 [17:24]


전주시가 탄소기업과 자동차부품기업 등 특화분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와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강소기업으로 양성한다.

시는 지역 내 특화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시켜 ‘전주형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전주형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자생력이 부족한 50인 이하 특화분야 중소기업에 대해 사업화 전문 컨설팅 지원부터 홍보, 마케팅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중소기업 수요분석을 통해 △탄소 △식품 △공예품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화장품의 6개 특화분야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23일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 특화분야의 육성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근로자 50인 이하의 중소기업을 모집해 기업 비즈니스모델 발굴 컨설팅 지원 등 8개 사업에 총 4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정부 중점추진 과제인 중소기업간ㆍ기술간 융ㆍ복합 지원을 통한 융합과제 발굴과 신기술 개발, 신산업 육성,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판로개척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업 비즈니스모델 발굴 컨설팅지원 △특화분야 시제품 제작지원 △생산성 향상지원 △시험평가/인증지원 △디자인 개선지원 △마케팅지원 △크라우드 펀딩 투자지원 △산업간 융합지원의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선정된 특화분야 중소기업들 중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이종산업간 융합을 통해 우수제품을 발굴 할 수 있도록 산업간 융합지원과 함께 기업의 제품이나 기술에 대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가치투자 정보제공 및 소셜 펀딩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강병구 중소기업과장은 “전주형 중소기업 특화분야 지원 사업은 소기업은 중기업으로, 중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토기업을 경쟁력을 지닌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운다는 전략사업”이라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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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4 [17:2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