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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행락철 대비 약수터 수질안전성 점검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4/14 [17:26]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용객이 증가하는 봄 행락철을 대비 도내 지정 약수터의 수질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시.군에서 지정관리(상시 이용객 50인 이상)하는 9개 시설을 대상으로 여시니아균 등을 포함한 먹는물 수질기준 46개 전 항목과 우라늄을 추가 먹는 물로서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검사항목 중 여시니아균은 야생동물의 배설물로 인해 오염돼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 미생물이고 우라늄은 화강암.현무암지대에서 미량 존재하며 인체에 유해한 방사성 물질이다.
유택수 원장은“먹는 물 공동시설인 약수터의 먹는 물 수질기준 적합여부와 더불어 약수터 주변 청결상태, 오염원 존재 여부 및 안내판 설치 등 약수터 관리실태도 점검해 미흡시설은 보완을 유도하고 앞으로 도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약수터 수질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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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4 [17:2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