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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치즈 개척자 지정환 신부 별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4/14 [17:15]

임실 치즈 개척자인 지정환 신부가 13일 오전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벨기에 태생인 지정환 신부는 1959년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신부로 활동하며 한국 치즈 산업 육성에 힘 써왔다.

특히 1967년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임실에 치즈 공장을 세워 유럽 치즈 기술을 한국에 전파했다.

1984년에는 중증 장애인의 재활을 돕기 위해 ‘무지개의 집’을 설립하는 등 대한민국의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헌신을 해왔다.

고인의 빈소는 전주 중앙성당 소강당에 마련됐으며 장례미사는 16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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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4 [17:1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