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세월호 참사 5주기 희생자 추념식 열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4/15 [09:05]

전북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사를 추모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추념식을 12일 오후 7시 전북교육청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마련된 추념식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팽목항의 소리, 진실을 인양하라’를 주제로 학생추념위원들이 제작한 추모영상 상영과 KBS전주어린이합창단의 합창, 편지낭독, 전주시 고등학교 연합 윈드오케스트라의 추모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어 영생고 외 8교가 참여하는 뮤지컬, 초등교사 동아리 ‘동요샘 앙상블’의 중창과 도내 중·고등학생 120명이 참여하는 플래시몹 공연도 펼쳐졌다.

추념식과 함께 도교육청 1층 갤러리에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직접 제작한 아이들의 모습과 편지글을 담은 압화 작품 ‘너희를 담은 시간’전시가 마련됐으며 이 전시회는 5월 22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도내 각급 학교에서도 자체적으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계기교육과 함께 희생자들을 기리는 다양한 추모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이인행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4/15 [09:0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