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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 모항해나루 가족호텔 사회적약자 객실 기부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4/15 [09:36]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는 14일 운영 중인 모항해나루 가족호텔이 부안군 내 사회적약자, 소외계층, 학대 및 폭력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호텔 이용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및 호텔은 전년도 다문화가정(3가족) 객실기부 시범운영을 실시했고 올해부터는 부안군 및 부안경찰서로부터 다문화, 편부모,  장애우 가정 및 가정폭력, 아동학대 가정 대상자를 받아 객실 및 당일석식, 익일조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천환 사장은“연 100여명의 소외계층, 사회적약자에게 모항호텔 체험을 통해 쉼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의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상생을 실현할 것”이라며“부안군 및 부안경찰서와도 지역 내 공공바우처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 및 호텔은 객실기부 이외에도 매년 부안군에 장학금(500만원) 기부 및 지역자녀 미술?수영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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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09:3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