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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성원고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4/15 [16:10]


남원시 보건소가 지난해 남원여자고등학교 이어 15일 남원 성원고등학교를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 단체(기관)·학교는 2018년도에 5개소를 지정했으며 올해 남원성원고등학교가 6번째로 지정됐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해 치매 예방에 힘쓰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협력 기관이다.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와 남원성원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치매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치매 극복 청소년 리더로써 참여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하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교육을 통해 배운 정보를 주변에 알리기 등 치매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남원 성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따뜻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여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 620-7992)로 문의하면 된다./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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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6:1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