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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하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4/15 [19:10]



민주당을 제외한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15일 금융위원회의 전북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과 무소속 의원 등 9명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전북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를 철회하고 대통령 공약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평화당 김광수·김종회·박주현·유성엽·정동영·조배숙과 바른미래당 김관영·정운천과 무소속 이용호 의원등이 참석했다.

이들은“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며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담겨져 있는 전북도민들과의 맹약이다”며 “도민들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한 전북 제3금융중심지가 새로운 천년지대계(千年之大計)가 될 것을 의심치 않았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하지만 12일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에서 지정이 보류됐다”며 “청와대와 민주당은 전통적 표밭인 전북보다 부산·경남의 반발을 의식해 정책적 접근이 아닌 정치적 논리로 무산시켜 버렸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들은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번 제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를 전북 패싱·전북 홀대의 상징적인 일대 사건으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철회와 대선 공약 이행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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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9:1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