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은행 부안군지부 직원들이 지난 28일 제5회 부안마실 참뽕 전국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전국 마라톤 동호회원들,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실 길을 달렸다. 배인태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 제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 직원들은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후 마실 길과 인근 마을에 방문해 주변 환경정리 및 쓰레기 청소를 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부안 만들기를 위해 노력했다./장용석 기자 <저작권자 ⓒ 새만금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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