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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군산방문
새만금 신항 ·군산항 비응항 현장
 
순정일 기자 기사입력  2019/05/12 [16:07]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0일 새만금 현장과 군산항을 방문했다.

문성혁 장관은 먼저 새만금 33센터를 방문해 도내 주요 관심사인 새만금 신항 건설사업에 대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특히 새만금 신항만 1단계 사업의 부두시설 규모 확대와 민자사업의 재정사업 전환 문제 등 지역의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재정 당국과 협의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새만금 신항만이 환황해권 물류 거점으로 육성될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안전사고 등 공사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도 당부했다.
 
문 장관은 새만금 신항에 이어 비응항의 낚시 어선 특별안전점검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어선 안전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점검보다 평소 선주분들의 면밀한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군산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현대조선소 가동중단, 한국GM공장 폐쇄 등 지역 산업 위기 여파로 군산항 물동량 감소 등 동반 침체를 우려하면서 중고차 복합단지 조성 등 범 정부적인 지원대책과 연계해 군산해수청에 군산항 발전을 위한 장·단기 전략 마련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군산항의 고질적인 저수심 문제 해결을 위한 준설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는 등 현안 사안 해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문 장관은 이어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해양수산 및 물류업·단체장들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 군산항이 지역경제와 상생 하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물동량 유치와 병행해 항만 운영 효율화와 인프라 확충 등 군산항 재도약을 위해 지역 사회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하면서 해양수산부에서도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오찬 후 문성혁 장관은 충남 지역으로 건너가 서천 해양생물자원관과 내수면 양식장 등을 방문했다.


순정일기자/sjl13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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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2 [16:0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