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김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제시립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착공
편의 증진 ·안전한 환경 조성 등
 
채규곡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14:41]


김제 시립도서관이 새 옷으로 갈아 입는다.

1995년 준공된 김제 시립도서관은 20여년이란 시간이 흐르며 노후화 돼 현대화와 재정비가 요구돼 왔다.

이에 시립도서관 측은 지난해 12월 국비(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해 리모델링공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우수도서관 견학 등 사전준비와 설계작업,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 했다.
지난 8일 착공한 리모델링 공사는 이용객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추진방향으로 한다.

시청각실 무대 신설.정비, 노후화된 벽면.바닥 등 교체, 계단 미끄럼 방지패드 설치, 남자화장실 입구 가림막 보완 등이 추진된다.

특히 그동안 유아를 둔 학부모가 유아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땅하지 않아 큰 불편을 겪어옴에 따라 1층 아동실 옆에 수유실을 포함한 유아실을 신규 조성해 유아를 둔 학부모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운섭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리모델링공사를 통해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진정한 복합도서관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겠으며 도서관 휴관하게 된 것에 시민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 시립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 관계로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시휴관한다.
휴관 기간 동안 자료반납은 본관 외부 반납함을 이용하거나 만경.금구 분관 및 어린이도서방(어울림센터 내)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시립도서관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자 전화(540-4131)로 문의하면 된다./채규곡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5/13 [14:4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