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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행복위 5박6일 일정, 일본 연수 떠난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5/13 [15:29]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브리핑을 통해 오는 20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이 행정복지위원회는 조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7명과 전문위원실 직원 3명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일본 돗토리와 요코하마 등 6개 지역으로 해외연수를 떠난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국외연수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그동안 의정활동에서 많은 논의가 있었던 분야들을 연구과제 및 목표로 선정하고 현장 비교체험형 공부하는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저출산 및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 대표축제 활성화 과제, 장애인 고용확대, 도시재생 및 재난대응시스템에 대한 개선방안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견학 및 자료수집과 해외 우수사례의 수집자료를 비교 검토해 우리시의 각종 시책사업에 제안 반영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장애인 취업에 대한 지방정부 역할 및 장애인 취업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오사카시 장애인 취업생활지원 센터와 파나소닉 카타노기업체를 각각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출산율 제고 및 인구정책을 위해‘육아왕국’을 선언한 저출산 강화정책 및 청년 일자리창출을 통한 인구유입정책 성공사례가 있는 일본 돗토리현청을 방문해 지방정부의 역할 및 육아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등 보존 가치가 있는 유휴시설물 활용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인공조림으로 유명한 하코네 삼나무숲과 조각공원 시찰뿐만 아니라 7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옛도읍으로 무수한 역사적 건출물로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마쿠라, 요코하마 미나코미라이21, 아카렌가창고, 오삼바시 여객터미널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밖에도 아따미 시청을 방문해 도시재생 및 아따미 대표축제인‘해상불꽃 축제’운영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뿐만 아니라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위해 돗토리 만화캐릭터 거리를 방문할 계획이다.



순정일기자/sjl13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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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5:29]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