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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국토부 한옥전문인력양성 기관 선정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5/14 [16:56]


전북대학교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2019년 ‘한옥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국토교통부로부터 4억5.0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예비 건축사를 대상으로 한 ‘한옥설계교육’을 6개월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대 한옥기술종합센터는 이달 중 교육생을 모집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다른 기관과는 다르게 기초반과 더불어 기존 교육을 이수한 건축사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반도 구성돼 교육의 차별성과 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교육에는 그간 전국의 건축사와 예비 건축사들이 서울은 물론 강원도, 부산 등에서까지 지원해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여왔다.

심지어 외국인 학생과 현직 교수도 정원외로 선발돼 교육이 이뤄질 만큼 많은 이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높은 관심의 이유는 전주캠퍼스에서 진행되는 한옥 이론 수업과 목조건축 특화 캠퍼스인 고창캠퍼스에서 다양한 실습 교육이 이뤄지는 등 탄탄한 교육과정에 기인한다.
특히 전북대 건축공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한옥 관련 유명 교수진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고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을 석좌교수로 임명해 특화교육도 실시한다.

남해경 한옥기술종합센터장은 “재개된 이 사업에 우리대학이 다시 선정된 것은 국내 최고의 한옥 건축 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며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교육으로 한옥 건축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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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6:56]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