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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여성 자녀 직업 체험 통해 미래 꿈 키워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5/15 [16:30]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 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자녀 행복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여성의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7월까지 12회에 걸쳐 쉽게 접할 수 없는 직업 체험으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코딩스토리와, CSI 과학수사관, 출입국심사 체험, 원어민 글로벌 체험, 특수 분장사, 티(Tea) 소믈리에, 대통령, 웹툰 작가, 고고학자, 병원 체험, 직업을 찾아라 등으로 엄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자녀 진로설계 프로그램은 올해 ‘예연진로교육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초등학생의 능력과 흥미를 파악해 적성을 찾고 진로를 설계함으로써 워킹맘의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예연진로교육센터는 지난 2016년 새일센터의 직업교육 훈련(진로직업 큐레이터)을 통해 배출된 전문인력”이라며 “이번 사후관리 사업에 참여하게 돼 그 의미가 크고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도 100여 명의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과 함께 여성들의 가사와 자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적극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들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063-534-8219)로 문의하면 된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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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16:30]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