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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꽃밭으로 변한 전주대 스타정원 눈길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5/15 [16:41]

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전주대학교 스타정원으로 몰려들고 있다.
전주대가 개교 55주년을 맞아 교수연구동 뒤편 황무지 땅을 정원으로 조성한 것.
공터를 일궈 꽃잔디, 진달래꽃, 마가렛, 유채꽃, 철쭉 등을 심고 조형물과 의자, 테이블 등을 배치해 학생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정원으로 탄생시켰다.
SNS에서도 연일 인증샷이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방치된 땅을 정원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전주대 시설지원실 임기섭 과장의 역할이 가장 컸다.
임 과장은 공사비를 최대한 아끼기 위해 점심시간을 줄이고 퇴근을 포기하며 손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 번거롭지만 많은 사람이 학교 어느 곳에서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열십자로 정원 산책로를 내 접근성을 높였다.
 
임기섭 과장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은 땅을 아름답고 많은 사람이 오가는 땅으로 변화시키고 싶었다”라며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방문해서 꽃을 보며 학업과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타정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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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16:41]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