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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_꽃피고 나비 날다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5/21 [09:27]

전주미술관이 전주미술관 이관 1주년을 기념하는 것과 동시에 성공적인 전라감영 복원을 기원하며 <전라감영_꽃피고 나비 날다>를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전주는 조선시대부터 전라도의 수도였다.
풍부한 물산과 더불어 활발한 교류가 이뤄진 곳이며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문화를 이룩했다.
때문에 전주에는 전라도를 총괄하는 감영이 설치됐던 곳이다.
전주시는 전라감영을 복원을 통해 조선시대부터 중요한 지역이었던 전주의 정체성 확립은 물론이고 문화 중심지였던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전주미술관은 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꽃과 나비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국승선, 권지용, 권찬희, 박남수, 소진숙, 신은미, 이우평, 이희춘, 장명선, 조계환, 최민영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회화, 조각, 판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이 출품된다.
25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오프닝이 준비돼 있다.
오프닝에 맞춰 방문하게 되면 입장료 무료와 더불어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 연계체험으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머그컵_봄을 담다>가 준비돼 있다.
해당체험은 전주미술관 상설체험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해당 전시 기간 동안 50%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한다.
문의 063-283-8886~7./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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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09:27]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