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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비평> 제2호 작품 모집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5/21 [09:28]

전주문화재단이 전주지역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통찰력을 발굴하고 비평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전주문화비평> 제2호 작품을 오는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주문화비평> 제2호의 공모주제는 △전주종합경기장과 20세기 전주문화 조명(문화재생, 아카이브 등) △전주문화예술 생산이 이루어지는 젊은 현장(역할)-영화, 연극, 방송, 대중문화, 문학, 미술, 음악, 거리예술 등 △지역문화예술과 여성인권 등 총 3가지다.
응모자격은 전주문화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원고분량은 200자 원고지 54매 이내(A4 기준 6~7매)이다.
접수된 원고는 편집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게재여부가 결정되며 원고료는 50만원이다.
<전주문화비평>은 지난해 시작, 도시, 우리동네, 재생이라는 주제어를 가지고 문학과 미술, 공예, 전시 등 다양한 분야별 소주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현상과 문예활동 등을 해석하고 비평한 글들이 수록됐다.
문신 시인의 ‘다시 또 사람의 문학을 위하여’, 김혜원 작가의‘의자, 물질과 정신의 변증이 시작되는 자리를 위하여’,  유진현 호림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의 ‘청명한 가을, 하늘빛 닮은 고려청자를 만나다’, 김선정 전주문화재단 문화진흥팀장의 ‘기억의 재구성-토마스 데먼트의 사진을 중심으로’, 양지영 사진작가의 ‘이미지의 변주곡’, 진경은 방송작가의 ‘달라지는 방송문화, 다시 시작하는 방송작가’, 최용관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예진흥팀장의 ‘ 사람중심의 문화가 곧 미래가치’, 박은 기자의‘폭력의 재생, 폭력은 어떻게 만들어져 어디로 흘러가는가’, 최정 작가의 ‘도시, 지붕 없는 공연장을 꿈꾸다’, 유성운 싱어송라이터의 ‘ 언제나 비긴어게인’, 그리고 강연희 한국음악학 박사의 ‘즉흥에 관하여’, 그리고 장명수 전북연구원 이사장의‘과장된 전통문화’ 특별기획편 등 총 12편의 소중한 글이 수록됐다.
지난해 출간한 <전주문화비평> 창간호는 전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정정숙 대표이사는 “전주의 주인인 전주시민들이 전주문화를 각각의 영역에서 성찰해 전주문화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전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문의 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 063-283-9226./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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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09:28]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