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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도의원 "도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인사교류 해야"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5/21 [17:04]


전북도 인구감소 대책과 지역소득의 역외유출을 줄이기 위한 해법으로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전북도 양 기관 간 인사교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이병철의원(전주5)은 21일 제363회 도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제3금융중심지 지정 및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이전공공기관과 전북도 상호간 인사교류 방안을 제안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은“‘지역소득 역외유출의 결정요인과 시사점’자료(산업연구원/2018.10)와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유치와 이전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 동반이주가 지역소득의 역외유출을 줄이기 위한 해법으로 제시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도 인구감소 대책 마련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추가 유치 노력과 함께 이전완료 한 기관과는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인사교류는 업무 유관성이 높고 업무혁신, 정책개발이 필요한 경우 일정한 기준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며“추가적인 파견 인원 확보가 어렵다면 현재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전북도 출연기관 및 공직유관단체등을 대상으로 파견 필요성·적정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인원을 조정 배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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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17:0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