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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완주문화다양성영화제 ‘되어보는 영화제’ 개최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5/23 [09:25]


완주문화재단이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에 걸쳐 완주 휴 시네마(봉동읍 둔산리 위치)에서 2019완주문화다양성영화제 ‘되어보는 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해당 영화제는 문화다양성의 이해와 확산을 위해 마련한 영화제다.
영화제 기획단은 영화 속에 있는 사회소수자의 입장이 돼보자는 의미로 ‘되어보는 영화제’로 이름을 정했다고 밝혔다.
영화제는 총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장편 2편, 단편 15편으로 총 17개 작품이 관객과 만난다.
작품 중 ‘언프리티 영미’의 이영미 감독과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의 임대형 감독의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프로그램 이외에 다양한 활동 부스도 운영한다.
23일에는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다가치 다르다’ 카드놀이 부스를 운영한다.
24일에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개개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테이블을 운영한다.
또 영화제 이틀 동안 정신장애인 공동체 ‘아이리스’가 그들의 시각으로 상관 지역 사람들의 일상을 찍은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의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62-3955)로 문의하면 된다./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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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09:25]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