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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1분기 친절으뜸이 설정옥 주임
고객 감동 실천에 앞장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19/05/28 [16:34]


전주시설관리공단이 최근 덕진수영장


에서 근무하는 설정옥(45·여,사진) 주임을 '2019년 1분기 친절 으뜸이'로 선정했다.


전주시설관리공단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을 매 분기 친절 으뜸이로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는 직원들의 친절 체질화와 친절 문화 확산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친절 으뜸이로 선정된 설 주임은 덕진수영장 안내실에서 일하면서 하루 2,000명에 달하는 고객을 밝은 미소로 친절히 대하고 있다.


특히 지팡이를 짚는 고령 고객들의 경우 이용권 발권부터 탈의실 이용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챙기고 갑자기 비가 내린 날 고객을 위해 자신의 우산도 양보하는 등 진심 어린 자세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그는 부서별 추천과 직원 무기명 투표, 면접 조사 등 3차에 걸친 절차를 거쳐 친절 으뜸이로 최종 선정됐다.


면접 조사는 고객이 실제 체감하는 친절도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으며 고객을 가장한 시민 면접관에 의해 이뤄졌다.


전성환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 모두 끊임없이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요구를 찾아내 해소해 나가며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설관리공단은 고객의 경영 참여 확대와 혁신 제고를 위해 고객모니터단을 운영하기도 한다.


공단은 최근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모니터단 위촉식을 열고 총 25명의 모니터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공단 전 시설장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현장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고객으로 가장해 화산체육관과 월드컵경기장, 승화원 등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을 둘러보고 문제점과 직원들의 고객 응대 태도 및 친절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 분야를 신설해 안전·위험 분야를 중점 점검한다.
또 어린이와 장애인 단원들은 각자의 시각에서 공단 시설의 개선 사항을 짚어본다.
공단에서는“높아진 시민들의 기대 수준을 맞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직원 친절 향상 교육’을 가지기도 한다.
이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친절 서비스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 친절 마인드 향상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친절 향상 교육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정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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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8 [16:34]  최종편집: ⓒ 새만금일보